회원 수 100만 명을 보유한 학사 통합 관리 솔루션인 리로스쿨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중·고등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할 ‘리로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첫 모집한 ‘리로 서포터즈’는 중·고등학생의 진로와 전공 방향을 제시해주고 즐거운 학교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리로스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이다.
리로 서포터즈로 선정된 80명이 넘는 멘토들은 중·고등학생 멘티를 위해 △ 본인이 고등학교 3년 간 실제 제출했던 과제물 포트폴리오를 공유 △ 진로 탐색, 학과 선택, 학생부 관리, 학습 노하우 등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온라인 상으로 답변을 하는 서비스 △ 자신의 고교생활과 대학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올리는 스토리노트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리로스쿨은 중·고등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진로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했으며, 앞으로도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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