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서울의 봄’ 개봉 6일 만에 200만 돌파…‘범도3’ 이후 최고 흥행 속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1-27 17:41
2023년 11월 27일 17시 41분
입력
2023-11-27 16:21
2023년 11월 27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영화 ‘서울의 봄’ 예고편이 상영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지난 25일 하루 59만 4452명을 동원했다. 개봉한 지 4일 만에 누적관객수는 126만 7598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9시간을 그린 영화다. 2023.11.26. 뉴스1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6일째인 이날 오후 1시5분 누적관객수 200만1178명을 넘어섰다.
이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입증하는 동시에, 개봉 7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밀수’(2023)와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의 흥행 속도를 뛰어넘은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한 ‘범죄도시3’(2023) 이후 제일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서울의 봄’의 지칠 줄 모르는 흥행세를 더욱 주목하게 한다.
한편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지난 22일 개봉 전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했으며 개봉 첫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네요”…대신 치워준 중국집 [e글e글]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복권도 ‘불황형 구매’… 10집중 1집꼴 구입 역대 최대, 금액은 줄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