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더마일리는 대표 제품인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의 TV광고 공개와 동시에 오는 15일까지 공식 스토어를 통해 ‘엑토인 미라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엑토인® 원료를 개발한 독일 제약사 bitop AG에서 제조·생산해 수입된 독일 오리지널 엑토인 더마크림 정품으로, 독일 오리지널 원료사에서 만든 고품질 엑토인을 7%(70,000ppm) 함유했다는 설명이다.
더마일리 브랜드 관계자는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는 독일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장벽 개선, 피부 진정, 피부 리프팅, 168시간 보습 지속력 등 효능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면서 “높은 재구매율과 공식몰 고객 만족도 별점 4.9점대를 기록했다. 더마일리는 제품이 불만족스럽다면 구매 후 14일 이내 조건 없이 환불을 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한편 독일 오리지널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는 아이리스메디를 통해 수입되며, 디지털 종합 마케팅 그룹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를 통해 국내 독점으로 정식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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