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다정한 투샷…“따뜻한 크리스마스”

  • 뉴시스
  • 입력 2023년 12월 26일 09시 27분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차아빠랑 아침부터 미사 보고 이것저것 정신없이 바빴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1982년생인 한채아는 2006년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2011) ‘각시탈’(2012) ‘당신만이 내사랑’(2014) ‘금수저’(2022) ‘꽃선비 열애사’(2023) 등에서 호연했다.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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