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노량’ 새해 첫날 1위, 누적 372만명…‘서울의 봄’은 1200만명 돌파
뉴스1
업데이트
2024-01-02 08:27
2024년 1월 2일 08시 27분
입력
2024-01-02 08:27
2024년 1월 2일 0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노량’ 포스터
새해 첫날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영화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였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날인 1일 29만578명이 관람하며 개봉 1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72만8412명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1598년 노량 앞바다에서 일본 수군과 벌인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을 다룬 이야기로,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다.
2위는 ‘서울의 봄’으로, 이날 26만2369명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불러모으며 2위에 올랐다. ‘서울의 봄’은 누적 관객수 1211만7181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으로, 같은 날 5만8238명이 관람, 누적관객수 62만6495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