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금빛 왕관 쓴 1550년 전 신라 공주, 그림으로 나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17 10:07
2024년 1월 17일 10시 07분
입력
2024-01-17 10:07
2024년 1월 17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50년 전 신라 시대 금동관과 가슴걸이로 화려하게 꾸민 공주의 모습이 담긴 삽화 8종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7일 공개한 삽화들은 쪽샘 44호분의 주인공 공주가 금동관과 가슴걸이 등 장신구를 착용하고, 바느질을 하거나 바둑을 두거나 화장하는 모습 등이다.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확인한 출토 유물들의 특징과 신라의 장례식 모습도 담겼다.
쪽샘 44호분은 1550년 전 만들어진 신라 무덤이다. 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 등의 유물을 연구한 결과 주인이 신라 공주로 추정됐다.
지난해 7월 당시 피장자 머리모양을 추정할 수 있는 머리카락과 장식, 바둑돌 860여 점, 철제바늘 30여 점, 화장이나 헌화용으로 활용된 홍화(紅花) 꽃가루 등이 공개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