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후 큰 전환점 맞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2 00:27
2024년 1월 22일 00시 27분
입력
2024-01-22 00:27
2024년 1월 22일 0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투병을 돌아봐다.
정일우는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30대 들어 유연해진 계기에 대해 “아무래도 내게 20대의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하면 (뇌동맥류로) 몸이 아팠던 것이다. 그런 시간들을 겪다 보니까 정말 하루하루 감사함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다 보니 작품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달라졌다고 했다. 하지만 정일우는 “아직 한참 더 깨져야 한다. 그런 시간들이 있어야 더 단단하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내가 30대라 더 많은 경험들이 필요하다. 남들에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나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일우는 20대 후반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현재 방송, 연극 등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둬야 할 식재료는 OO” [알쓸톡]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