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플랫폼 나오나우는 오늘(26일)부터 최대 30%할인 새학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구매 시 홈페이지에서 BACK24 코드를 입력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나오나우 스피킹, 라이팅 모든 패키지를 대상으로 한다.
나오나우는 스피킹 중심 수업으로 유초등 아이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000개의 다양한 토픽과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포켓몬, 겨울왕국, 미국문화 등 유연하게 수업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나오나우는 현재 화상영어 업계에서 많이 채용하는 비영어권 선생님을 채용하는 것이 아닌 미국 대학 출신인 멘토를 채용하고 있다” 면서 “화상영어 업게 최초 멘토-멘티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의 진로에 맞는 멘토를 선택 가능하며 학생의 장기적인 학습관리와 수업 피드백 및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오나우는 학습의 디지털화의 트렌드에 발맞춰 나오나우가 새로운 수업 플랫폼 ‘나오나우 클래스룸 ’을 4월에 런칭할 예정이다. 나오나우 클래스룸은 디지털 메타버스 놀이터를 포함한 상호작용을 이끌 수 있는 메모, 그리기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학습 종합 플랫폼이다. 나오나우 클래스룸에서 학생들은 보다 흥미롭고 효과적인 수업 환경에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며, 나오나우가 런칭할 디지털 메타버스 놀이터의 경우,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제작하여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오나우의 CEO Rachel Mullen은 “새로운 나오나우 클래스룸은 영어 학습을 더욱 재미있고 영감을 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나오나오팀의 열정을 대변한다. 나오나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관계의 확장을 유도하고 학생들이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학습에 대한 진정한 애정을 키우며 새로운 진로를 탐험하고 학생들이 삶에서 더 큰 기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나오나우의 공동 창업자인 레이첼과 게일은 각각 아이비리그 대학인 예일대 펜실베니아를 졸업한 모녀 사이다. 나오나우는 2022년 K-startup Grand Challenge 스타트업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하여 말하기를 중심으로 설계된 나오나우의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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