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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피해’ 유연수 “하반신 마비보다 축구 못하는게 힘들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06 11:24
2024년 3월 6일 11시 24분
입력
2024-03-06 11:23
2024년 3월 6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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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로 축구선수 생활을 포기하게 된 전 제주 유나이티드 FC 골키퍼 유연수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교양물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유연수가 사고 당시를 회상하며 심경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가수 홍이삭과 소수빈이 함께했다.
이날 먼저 한문철 변호사는 지난 2022년 10월 한 만취 차량이 숙소로 복귀하던 유연수의 차량을 들이받은 사고를 공개했다.
유연수는 “차량이 3바퀴 정도 돌고 전복이 됐다. 가슴 밑으로 아무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사고로 유연수는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게 됐고, 현역 복귀를 위해 재활 치료에 전념했지만 나아지지 않아 결국 지난해 11월 만 25세에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다리를 잃은 것보다 축구를 못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며 “아직도 유니폼을 보관해서 들고 다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연수를 더욱 분노케 한 것은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였다. 가해자가 음주운전 적발 이력이 있었음에도 판사는 징역 4년을 선고했고 “생각보다 형량이 많다”며 항소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심지어 재판 3일 전, 가해자가 갑자기 공탁금 700만 원을 제시한 것까지 밝혀져 출연진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수는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끝까지 싸울 예정”이라며 “재활 치료를 더 열심히 해서 패럴림픽에 도전할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한 변호사는 “삶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것보다 더 큰 고통이다. 가해자는 징역 10년 이상 구형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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