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양육권 포기’ 율희, 子 만났다 “엄마 거 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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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3월 14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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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녀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거 탐내는 쨀(아들)”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율희가 네일아트한 손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걸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최근 알린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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