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시영, 폭염에 북한산 등반…“살려 달라 혼잣말”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9 18:20
2024년 6월 19일 18시 20분
입력
2024-06-19 18:19
2024년 6월 19일 1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북한산에 올랐다.
이시영은 19일 소셜미디어에 북한산에 등반한 모습을 공개하고 “34도에 나무도 없는 암릉 터지는 코스 간 사람 저요”라고 했다.
“살려 달라는 혼잣말로 등산 오디오 채우고, 밥 대신 더위 옴팡지게 먹었다”는 이시영은 “나 절대 7,8월에는 등산 안하리 다짐하면서 산을 올랐다”고 했다.
이시영은 그러면서도 “막상 올라간 북한산 비봉의 눈물나게 아름다운 모습에 다시 등산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거라며 다음 산은 어디로 갈지 검색하면서 내려왔다”고 했다.
2008년 슈퍼액션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으로 데뷔한 이시영은 2012년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 여자 48㎏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명, ‘文 탈원전’과 차별화… 민주, 원전예산 정부안 수용
“中, 美의존 줄고 희토류 등 반격 카드… 트럼프 관세 견딜 채비”
한동훈 “野, 판사 겁박 무력시위 중단해야”… 민주당 “韓, 대통령 집사냐” 특검수용 촉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