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이순재, 이승기 결혼식 ‘19금 주례’ 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2 02:59
2024년 7월 2일 02시 59분
입력
2024-07-02 02:58
2024년 7월 2일 0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이순재가 가수 이승기·배우 이다인의 결혼식 ‘19금 주례’를 언급했다.
이순재는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내 주례는 경험이 바탕이다. ‘우선 결혼하자마자 적극적으로 사랑을 나눠라! 일주일에 최소한 세 번 이상이야!’ 그랬다”고 밝혔다.
젊었을 때 사랑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이순재는 “살다 보면 힘든 순간들이 있는데 사랑의 추억이 있으면 위기를 이기게 된다. 부부 간에 사랑이 있어야 같은 방향으로 간다”고 조언했다.
이 모두 경험이 바탕이 돼 나온 이야기다. 이순재는 “우리 때는 결혼 후에 일 때문에 한 달에 다섯, 여섯 번 잤다. 우리 아내가 신혼에 ‘난 처녀나 마찬가지야’라 했다. 집에 들어가면 자기 바빴다”고 아쉬워했다.
앞서 이순재는 작년 4월 이승기·이다인 결혼식에서 즉석으로 주례를 부탁 받자 “왕성하게 적극적으로 사랑하라. 일주일에 다섯 번은 해라. 힘 빠지면 못 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채상병 수심위 명단 공개하라”…정보공개청구 접수돼
‘4%대 금리’ 예·적금 사라지자…개인 투자자 美주식에 쏠렸다
‘尹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보석 석방…“진상 드러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