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금수저 NO’ 송지효, CEO 됐다…“속옷·향수 곧 출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13 15:41
2024년 7월 13일 15시 41분
입력
2024-07-13 15:41
2024년 7월 13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송지효가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 올라온 ‘초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송지효는 “속옷이랑 향수가 곧 출시될 것 같다”고 밝혔다.
MC 유재석은 송지효가 이 사업을 꽤 오래 준비했다고 증언했다. 송지효는 “2년 전부터 오빠한테 되게 많이 얘기했다. ‘언제하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상담했다. 진짜 힘들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지효가 아침부터 출근한다. 어디랑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직원 두 분이랑 같이 한다”고 부연했다. 이를 들은 하하와 지석진은 “멋있다”며 응원했다.
유재석은 또한 “지효네가 통영에서 여객 사업을 한다. 집안이 엄청난 부자라는 소문이 있다”고 ‘송지효 금수저설’을 꺼냈다. 송지효는 “그건 어머니, 아버지 노후 자금이다. 예전엔 샤브샤브 집을 하셨다”며 손사래를 쳤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윤상현이한테 한번 더 얘기할게, 공관위원장이니까” 明과 통화
[단독]與, 친족회사 신고 의무 ‘동일인 제도’ 개선 시동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