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여기서 안락사”…노홍철, 스위스 여행 중 꺼낸 ‘진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2 00:03
2024년 8월 2일 00시 03분
입력
2024-08-02 00:03
2024년 8월 2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여행 중 안락사를 언급했다.
노홍철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노홍철 스위스 대저택 소문의 진실 (+빠니보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서쪽 슈타우바흐 폭포에 감탄하며 이 같이 밝혔다.
20대 때부터 스위스로 배낭 여행을 왔다는 노홍철은 “50대, 60대에도 올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로 옆 묘지를 본 뒤 “입 밖으로 꺼내기 조심스럽고, 누구보다 오래 살고 싶지만 나중에 간다면 여기서 가고 싶다. 좋아하는 걸 하다가 운이 따라줘서 백살 넘게 살면 여기서 안락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약 묘지에 누워 있다가 고개를 들면 폭포가 보이고, 누워 있어도 폭포 ASMR인 거다. 그리고 미스트 느낌도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예정대로 27일 첫 탄핵재판 “尹에 서류송달 효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공식선언
새해 첫 일출, 독도 오전 7시 26분-서울 7시 47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