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god, 단독 콘서트 ‘챕터 0’ 포스터…강렬 카리스마
뉴시스
업데이트
2024-09-02 16:03
2024년 9월 2일 16시 03분
입력
2024-09-02 16:03
2024년 9월 2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지오디(god)’가 콘서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일 소속사 젬스톤이엔엠에 따르면 지오디는 이날 2024 단독 콘서트 ‘챕터 0(CHAPTER 0)’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오디는 56세의 맏형 박준형부터 44세인 막내 김태우까지 평균나이 47.8세에 달한다. 올블랙 슈트를 입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맏형 박준형은 범접할 수 없는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우수에 찬 표정으로 감성을 더했다. 데니안은 눈빛과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호영은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김태우는 대체 불가한 포스를 발산했다.
포스터는 이번 공연의 키워드인 ‘0’, ‘무한대’ ‘교집합’을 몽환적인 배경으로 담아냈다.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약 10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 25년간 쉼 없이 달려온 한 챕터를 마무리하고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다.
지오디 아티스트 명을 활용한 특별 무대와 콘서트 역사상 처음으로 360도 무대를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손호영과 김태우가 공동 디렉터를 맡아 준비 과정부터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들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챕터 0’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