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9-07 01:40
2024년 9월 7일 01시 40분
입력
2024-09-07 01:40
2024년 9월 7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실비아 플라스 지음·김선형 옮김·문예출판사
내게 있어, 현재는 영원이고, 영원은 무상하게 그 모습을 바꾸며, 처연히 흘러가다가는 형체 없이 녹아내린다. 찰나의 순간은 삶 그 자체. 순간이 사라지면 삶도 죽는다. 그러나 매 순간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는 없으니, 기왕 죽어버린 시간들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이건 마치 물에 밀려 흘러가는 모래와 같다.
서른 살에 요절한 미국 천재 여성 시인의 일기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가장 사적인 평범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미래의 자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동아리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실비아 플라스
#미국 천재 여성 시인
#일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날씨]전국 대체로 맑으나 아침 최저 영하 12도…곳곳 빙판길
대낮 국회 소통관에서 화재…6명 연기 흡입
한국인 수면시간 평균 6시간58분…“자면서 46분 코골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