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올해 미스코리아 眞은 22세 연대생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5 08:51
2024년 9월 25일 08시 51분
입력
2024-09-25 08:50
2024년 9월 25일 0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김채원(23.·서울경기인천 진)씨가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제공) 2024.09.25.[서울=뉴시스]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채원 씨(22·서울경기인천 진·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가 진(眞)을 차지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68회 미스코리아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와 당선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공부만 하던 학생”이라 표현한 김 씨는 “메시지를 직접 소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스코리아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희선 씨(21·서울경기인천 선·미국 카네기 멜런대 정보시스템학과)가 선(善)을 거머쥐었다.
미(美)는 윤하영 씨(22·대전세종충청 진·이화여대 무용과)씨가 받았다. 특별상인 우정상과 인기상은 최정은(24·미스코리아글로벌·국제대)씨와 박예빈(22·전북 진·건국대)씨가 각각 차지했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선발 기준으로 후보자들의 지성·인성은 물론 공익적 책임감, 비전 등을 봤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초유의 ‘권한 대행의 대행’ 체제… 출구 안 보이는 ‘국정 아노미’
외교부, ‘韓탄핵안 가결’에 미·일·중 대사와 통화…주한美대사 “확고한 지지 변함없어”
“尹 ‘총 쏴서라도 국회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