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52세 안 믿기는 완벽 레깅스 핏

  • 뉴시스(신문)
  • 입력 2024년 10월 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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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블랙 티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한 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52)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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