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57세 신성우 “늦둥이 아들 위해 음반권리 취득…사후 70년 보장”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4 08:02
2024년 10월 4일 08시 02분
입력
2024-10-04 08:02
2024년 10월 4일 0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신성우(57)가 늦둥이들인 자식들에게 음악 저작권료를 물려줄 계획이다.
신성우는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아빠는 꽃중년’에서 “아이 옆에 오래 있어야 하는 걱정이 있다”면서 이렇게 털어놨다.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제일 부럽다는 그는 “친구들은 다 할아버지가 됐다. 이미 자기 삶을 다 꾸렸다. 근데 우리는 늦게 결혼을 했지 않냐. 오래 일해야 된다. 교육비가 너무 비싸다”고 토로했다.
실제 신성우의 둘째 아들 환준 군이 대학생이 되면 신성우의 나이는 74세다.
신성우는 “지금까지 낸 음반들을 권리를 다 내 걸로 만들어 놨다. 아이들이 관리할 수 있게 가르쳐 주려고 한다. 권리의 기간은 사후 70년”이라고 했다.
신성우는 2016년 16세 연하 플로리스트 아내와 결혼했다. 2018년 첫째 아들 태오, 2022년 환준 군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막후로 옮겨가는 트럼프 가족들… 둘째 며느리 ‘라라’ 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