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류승수 “가족 보증 잘못 섰다…아파트 3채 날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9 08:10
2024년 10월 19일 08시 10분
입력
2024-10-19 08:09
2024년 10월 19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류승수가 가족 보증을 잘못 서 아파트 3채를 날렸다고 털어놨다.
류승수는 18일 방송된 MBN 예능물 ‘전현무계획2’에서 “보증 잘못 서서 망했다. 아파트 3채(규모). 상대가 가족이었다. 그래서 말을 못 했다”고 고백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졌지만, 상대를 탓할 수 없었던 이유다.
하지만 인생의 큰 고비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지금은 예쁜 딸, 아들 낳고 열심히 산다. 아이들은 축복이다. 결혼 하자마자 낳았다”고 전했다.
비혼주의자였다는 류승수는 “결혼이라는 건 하고 싶다고해서 하는 게 아니다. 정말 성공하거나 망하거나. 큰 이벤트가 왔을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류승수는 현재 제주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측 “尹, 체포 ‘체’자도 안 꺼내…회견통해 미리 알리는 내란이 어딨나”
[단독]심우정 “적법절차 관련 빌미 남기지 않아야” 尹사건 이첩 내부반발 진화나서
새드엔딩 맞은 ‘윤-한 갈등’…용산과 한동훈의 앞날은?[황형준의 법정모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