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66세 주병진, 200평 펜트하우스 공개 “가족 필요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8 16:56
2024년 10월 28일 16시 56분
입력
2024-10-28 16:56
2024년 10월 28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MC 주병진(66)이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한다.
지난 25일 티비엔 스토리(tvN STORY) 예능물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은 ‘20년 만에, 사랑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주병진과 박소현이 그들에게 부족한 딱 한 가지인 ‘연인’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맞선 프로젝트를 담는다.
영상에는 주병진이 홀로 살고 있는 펜트하우스가 담겼다. 그의 집은 약 200평에 달했다. 환상적인 뷰가 돋보였으며, 구석구석이 화려했다.
배우 박소현은 “너무 좋다. 호텔 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주병진은 “집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 이 집이 아무리 큰 들 뭐하나. (함께 지낼) 가족이 없다”고 털어놨다.
주병진은 다시 한 번 사랑을 위해 아름다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어깨를 기댈 수 있고 마음을 줄 수 있고, 사랑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가족이 필요하다.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내달 4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내란-김건희 특검법, 韓대행 내일까지 공포를”
“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
복권도 ‘불황형 구매’… 10집중 1집꼴 구입 역대 최대, 금액은 줄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