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상순♥’ 이효리, 60억 평창동 주택살이…“보일러 끈 소탈 일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0 07:12
2024년 11월 10일 07시 12분
입력
2024-11-10 07:12
2024년 11월 10일 0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이효리가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화분에 물을 주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다. 특히 자연스럽게 늘어난 흰 티셔츠 위에 겉옷을 껴입었다.
누리꾼들은 “날씨가 다소 쌀쌀한데 보일러를 켜는 대신 외투를 입고 있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이효리 우드톤의 아늑한 분위기가 감도는 집 인테리어도 공개됐다.
이효리와 그의 남편인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약 11년 간 제주에서 생활해왔다.
지난 9월 말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둥지를 옮겼다.
해당 집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연면적은 약 330㎡(100평) 규모다. 이들 부모는 60억5000만 원에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상순은 지난 8월 김범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제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본업도 열심히 하자는 결정을 했다”라고 이사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