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대호 “요즘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다” 고백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8 00:06
2024년 11월 18일 00시 06분
입력
2024-11-18 00:05
2024년 11월 18일 0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대세로 통하는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바쁜 일정 속 고민을 털어놓는다.
17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C TV 강연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김 아나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요즘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다”며 솔직한 고민을 고백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예민해진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지한 상담을 요청한 것이다.
이어 안무가 겸 댄서 모니카는 오 박사가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강연자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며 오 박사에게 직접 춤 동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어색하지만 즐겁게 리듬을 타는 오은영 박사와 이를 함께 따라 하는 방청객들까지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는 오 박사와 뜻깊은 인연을 공개한다.
오 박사는 여경래 셰프를 반갑게 맞이하며 “저희 자주 봅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의 일화를 함께 나누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혼인신고하면 50만원 공제’…올해 놓치지 말아야 연말정산 혜택은?
[단독] 특전사, 부대 발전사에 ‘전두환 대통령 방문’ 기술
우원식 “여야, 내란 국조특위 명단 내일까지 내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