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강수정, 임신 당시 27㎏ 찐 이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8 00:03
2024년 12월 28일 00시 03분
입력
2024-12-28 00:03
2024년 12월 28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임신 당시를 떠올렸다.
강수정은 27일 방송된 KBS 2TV 요리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스페셜 MC로 나서 둘째 복덩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임신 30주 만삭의 이정현 이야기를 지켜보면서 이 같이 반응했다.
이정현은 임신 초기 입덧으로 음식을 먹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매운 김치콩나물국을 주요 반찬으로 삼아 식사를 맛있게 했다.
“요즘 매운 게 당긴다”는 그녀는 깻잎전에도 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먹었다.
강수정은 VCR을 통해 해당 장면을 지켜본 뒤 “입덧을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이 먹지 말라고 하는 게 많다. 그럴 때 듣지 말고 당기는 거 있으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수정과 절친한 이연복은 이 말들을 듣고 “그러니까 27㎏이 쪘지”라고 웃었다. 강수정은 “흥! 그래도 지금은 다 뺐어요”라고 웃겼다.
강수정은 2008년 금융계 종사자인 재미동포 남편과 결혼 후 홍콩으로 이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한덕수 탄핵소추에 “헌법 따랐다…최상목과 협력 준비돼”
“오겜2, 시즌1 넘었다” vs “이야기 정체돼 빨간불”
[동아시론/한상훈]대통령 내란죄 수사 맡은 공수처, 어려울수록 원칙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