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멋쟁이 할아버지’ 이영하, 손주들 보며 흐뭇한 미소

  • 동아닷컴
  • 입력 2025년 1월 2일 09시 50분


뉴시스
배우 이영하(74)가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하 며느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할아버지와 새해를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영하는 손주들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전거 탄 손주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멋쟁이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응원했다.

이영하 장남인 이상원은 배우로 활동했다.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2006) ‘크크섬의 비밀’(2008)에 출연했다. 이상원은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배우자와 2018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뒀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