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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혼산’ 조아람, 초보 자취러 일상 공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0 02:06
2025년 1월 10일 02시 06분
입력
2025-01-10 02:06
2025년 1월 10일 0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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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탤런트 조아람이 ‘집순이’ 자취 생활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조아람의 일상이 그려진다.
조아람은 ‘야! 무지개 나 혼자 잘 해요’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1년 3개월차 초보 자취러다.
이사한 지 3개월 된 스위트 홈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다. 조아람의 집은 포근하고 아늑한 쉼터 같은 콘셉트로 꾸며졌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들과 여행을 좋아하는 그의 취향이 묻어나는 인테리어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잘 때 문이 보이면 안 된다’는 신념에 맞춰 가벽을 설치하고 커튼을 달았다.
조아람은 눈을 뜨자마자 분주하게 움직이며 집순이의 모닝 루틴을 보여준다.
습도계를 들고 집안 곳곳의 화분들의 상태를 점검하며 ‘식집사’가 되는가 하면, 거실 한편에 자리 잡은 어항 속 반려 물고기들을 꼼꼼하게 살핀다.
특히 그는 키운 지 6년 차인 반려 물고기들을 위해 전용 청소용품을 활용해 물속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손으로 물의 온도를 체크하며 전문가다운 포스를 보여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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