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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슬로건 공개 ‘더 컬처, 터 퓨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0 14:21
2025년 1월 10일 14시 21분
입력
2025-01-10 14:20
2025년 1월 10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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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 슬로건 ‘더 컬처, 더 퓨처(THE CULTURE, THE FUTURE)’를 10일 공개했다.
SM은 새 슬로건에 대해 “지금까지 쌓아 올린 문화 헤리티지(유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K팝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0년을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많은 이들의 일상과 추억 속에서 함께할 SM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며 “SM의 정신을 담은 핵심 요소로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 슬로건은 추후 발매될 30주년 기념 앨범 ‘SM타운 : 더 컬처, 더 퓨처’, 소속 가수 합동 공연 ‘SM타운 라이브 2025’ 등 창립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
SM은 슬로건 공개와 함께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30주년 기념 영상 ‘더 퓨처’도 게재했다.
영상에는 신입사원, 임산부, 학생, 취업 준비생, 운동선수 등이 SM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실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 아티스트 65명의 이미지 등이 담긴 30주년 기념 웹사이트도 개설했다. 아티스트들의 개인 초상 이미지는 물론 웹캠 기능을 통해 이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한편 SM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1~12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SM타운 라이브 2025’을 개최한다.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웬디 제외).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WayV), NCT 위시, 에스파, 라이즈, 나이비스, 레이든 등이 출연한다.
연습생 25인으로 구성된 SMTR25와 SM 재즈 트리오, 과거 SM 출신으로 활동했던 토니안, 바다, 환희도 공연예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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