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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대장암 3기 완치 후 근황…내시경 검사 결과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7 15:40
2025년 2월 17일 15시 40분
입력
2025-02-17 15:39
2025년 2월 17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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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개그맨 유상무(45)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망치고 싶고 숨고 싶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두렵고 무서웠어. 혼자가 아니었기에 용기 낼 수 있었어. 고마워요 지켜줘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유상무는 환자복 차림으로 작곡가인 아내 김연지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유상무는 “저와 같은 아니 저보다 더 힘든 가운데 계신 분들을 온 마음 다해 진정으로 응원한다. 부디 우리 모두가 이겨내고 아프지 않고 곁에 있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도록 웃을 수 있기를”이라고 말했다.
김연지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무쪼기(유상무)가 최고의 선물을 줬다. 내시경 잘 받고, 깨끗하고 아주 아주 건강하다고”라며 유상무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우리 무쪼기 수술한 지 벌써 8년 차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옆에만 있어줘 무쪽아”라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상구야 상구야’ ‘씁쓸한 인생’ ‘할매가 뿔났다’ 등에서 활약했다.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유상무는 6세 연하 작곡가 김연지와 2018년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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