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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난임 한의원 텐트런 후유증 “간지럽고 따가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3 19:33
2025년 4월 3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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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5·본명 박초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지난 2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경주에서 햇빛 받고 이마 계속 간지럽고 따갑고”라고 쓰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초아의 이마에는 울긋불긋한 흉터들이 있었다.
초아는 지난달 30일 경주 소재의 난임 전문 한의원을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료를 꼭 받기 위해 한의원 근처에 텐트까지 설치했다고 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빠빠빠’, ‘어이’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21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살 암 진단을 받았다”며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초아는 “신혼 1년차에 자궁경부암이 발견됐다. 아이를 못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사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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