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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4kg 감량 고백에…남편 “둘째 들어선 줄” 돌직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6 01:08
2026년 5월 26일 0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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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튜버 랄랄이 가족들과 떠난 발리 여행에서 체중을 둘러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발리에서 생긴 일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랄랄이 가족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랄랄은 딸 서빈이를 보며 “서빈이가 8개월 차 때 발리를 한 번 갔다 왔었는데, 저번에는 엄마가 안고 갔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걸어가지고”라며 어느새 자라 할머니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보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러나 이어진 식사 시간 분위기는 반전됐다. 랄랄의 아빠가 최근 체중을 감량했다는 랄랄에게 “유라야 너 4㎏뺀 거 맞아? 그대로인데”라며 “임신 8~9개월 배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랄랄은 맥주로 인해 부은 것이라며 다급히 해명에 나섰다.
랄랄은 남편에게 “나 한국에서 살 엄청 뺐지?” 라며 도움을 구했으나 랄랄의 남편 역시 “임신했을 때보다 더 뚱뚱했었지”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뒤이어 랄랄의 엄마까지 “먹은 게 너무 많다”고 거들며 거침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랄랄의 아빠가 재차 “얼굴은 조금 빠진 것 같은데 배는 그대로다, 둘째 생긴 거 아니냐”고 장난을 치자, 옆에 있던 랄랄의 남편은 “얼굴만 4kg 빠진 것 같다”며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최근 체지방률 41%에서 시작해 2주 만에 4㎏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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