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236전 237기’ 안송이, 최다 출전 신기록 “다음 목표는 400경기… 메이저 우승도 꿈”

      ‘236전 237기’ 안송이, 최다 출전 신기록 “다음 목표는 400경기… 메이저 우승도 꿈”

      지난달 31일 제주 엘리시안CC(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OIL 챔피언십 1라운드. 안송이(34)는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기 전 동반 플레이어인 이지현(26)과 기념사진을 남긴 뒤 첫 티샷을 했다. 안송이가 KLPGA투어 통산 최다 대회 출전 기…

      • 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임성진, 공수서 펄펄 날자… 한전 창단 첫 ‘개막후 3연승’

      임성진, 공수서 펄펄 날자… 한전 창단 첫 ‘개막후 3연승’

      임성진(25·아웃사이드 히터)이 살아나자 한국전력도 살아났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안방 팀 우리카드를 3-1로 꺾고 2024∼2025시즌 프로배구 V리그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이 개막 후 세 경기에서 내리 이긴 건 V리그 출범(2005년) 이후 2…

      • 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비위혐의 은폐시도 정황”

      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비위혐의 은폐시도 정황”

      이기흥 대한체육회장(69·사진)이 비위 혐의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대한체육회 직원들로부터 나왔다.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은 1일 성명을 내고 “이 회장이 국무조정실 감사 등에서 본인의 잘못이 드러나지 않게끔 측근들을 통해 비위 혐의에 대해 은폐 시도를 하는 정황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

      • 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벼랑끝 전북

      벼랑끝 전북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전북이 결국 벼랑 끝까지 몰렸다. 이번 시즌 세 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전북은 한 경기만 더 패하면 1부 리그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된다. 현재 11위 전북(승점 37)은 2일 안방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하위(12위) 인천(승점 35)과 맞대결…

      • 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