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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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최중심 입지에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 ‘트리븐 논산’이 본격 분양 중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논산은 논산시 취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 59∼176㎡, 총 4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트리븐 논산은 …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HMG그룹(회장 김한모)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총 3949가구 규모의 대형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서원구 일대에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우선 1블록 1448가구가 내년 2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 호반건설이 건축한 ‘호반써밋 개봉’이 지난달 준공 후 현재 입주 중이다. 대지 3000평(약 9900㎡)에 지하 3층∼지상 24층, 3개 동, 317가구 규모다. 전철 1호선 오류동역이 도보 8분 거리며 경인로, 남부순환로 이용 시 강남 등 서울 전 지역 …
글로벌 체인 리조트로 나선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뉴멤버십 ‘소노러스’와 ‘노블리안 블랙’ 회원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18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인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뉴멤버십은 소노러스와 VIP 객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블랙으로 ‘직계가족 무…
서울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급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오피스텔에 각종 세제 혜택을 주는 데다 금리 인하까지 이어져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와 사회 초년생의 핵심 주거 시설인 만큼 수요가 꾸준해 시세 차익과 임대 수익에 …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9428가구)과 압구정2구역(2606가구)의 정비계획이 결정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의 준강남으로 평가되는 광진구를 중심으로 각종 대형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부동산 시장 흐름을 바꾸고 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는 압구정2구역·성수…
기준금리 인하 및 수도권 핵심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의 여파로 내년 상반기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축비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신규 분양 주택 가격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3.3㎡…
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
엔지니어링은 사업과 시설물의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감리 및 유지관리 활동을 포함하는 산업으로 1970년대 이후 한국의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주도해왔다. 1974년 설립된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50년간 회원사의 권익 신장과 기술 진흥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산업 발전의 중추적 …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2024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의정발전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 의원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의 지역 발전과 국가 산업 정책 발전을 위해 산자위를 1순위로 선택하고 모범적인 의정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