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원교통 631좌석 임금체불항의 7일째 파업
업데이트
2009-09-27 12:27
2009년 9월 27일 12시 27분
입력
1996-11-21 20:08
1996년 11월 21일 20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신원교통(좌석버스 631번) 버스기사와 정비사들이 임금체불에 항의, 파업에 들어가 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강서구 화곡동∼목동아파트단지∼여의도∼시청앞∼미도파를 오가는 신원교통소속 버스기사 등 61명은 지난 15일 『9,10월분 임금이 체불됐고 상여금도 지급받지 못했다』며 파업에 돌입, 21일 현재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河泰元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회삿돈으로 슈퍼카에 호화별장…기업 37곳 세무조사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