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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쌀 국산 둔갑…농림부,불법유통업자 고발
업데이트
2009-09-26 14:19
2009년 9월 26일 14시 19분
입력
1997-08-06 20:29
1997년 8월 6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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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6일 중국산 쌀을 국산으로 허위표시해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업자를 적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대형 양곡상인 대신원 쌀상회는 지난 6,7월중 모업자로부터 중국산 쌀 80㎏들이 2백30포대를 포대당 11만4천원에 사들여 95년산 상주산으로 허위표시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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