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이틀간 실시된 케이엔씨와 대원화성의 공모주청약 접수 결과 케이엔씨 Ⅰ그룹(증권사 증권저축)의 청약경쟁률이 377.66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에 반해 대원화성 Ⅲ그룹(증권금융 공모주청약예치금)의 경쟁률은 56.82대 1로 가장 낮았다.
이번 두 회사의 공모주는 Ⅰ그룹 15%, Ⅱ그룹(은행 공모주청약예금)과 Ⅲ그룹 각각 3%, 42%씩 총 공모물량의 60%가 일반인들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공모주 일반인 배정비율은 9월 기업공개 주간사계획서 접수분부터는 공모물량의 40%로 줄어든다.
〈정경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