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정리해고 요건 대폭 완화돼야』

  • 입력 1998년 1월 8일 20시 42분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김창성·金昌星)는 8일 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긴급 확대회장단 회의를 갖고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정리해고 요건이 대폭 완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원활한 기업 구조조정을 위해선 세제나 자산 재평가 법안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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