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주가 2.25P 상승…실세금리 보합세 유지
업데이트
2009-09-25 22:10
2009년 9월 25일 22시 10분
입력
1998-02-07 19:43
1998년 2월 7일 19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국인들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치열한 공방 끝에 주가가 소폭 올랐다. 7일 증시에선 외국인들이 5백24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들은 5백65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2.25포인트 올랐다.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전날과 같은 연 18.42%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실세금리가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22.72%로 전날보다 4.41%포인트 떨어졌다. 〈정경준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