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상정/농협땅콩 재고품섞여 뒷맛 씁쓸
업데이트
2009-09-25 21:25
2009년 9월 25일 21시 25분
입력
1998-02-16 07:40
1998년 2월 16일 07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얼마전 대보름을 맞아 농협에서 부럼으로 땅콩을 5백60g 샀다. 가족들이 둘러앉아 땅콩을 먹는데 몇개 되지 않아 모두 얼굴이 찌푸려졌다. 기름에 전 듯한 역한 맛 때문에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마도 햇땅콩에 재고품을 넣은 듯했다. 어려운 상황이라 호두는 사지 못하고 농협에서 땅콩만 믿고 샀는데 가족의 외면으로 지금도 우리식탁에서 잠자고 있다. 이상정(인천 부평구 산곡2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경제 Inside Out
구독
구독
영감 한 스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