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8 18:521998년 3월 8일 18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감사원 관계자는 8일 “강경식(姜慶植)전경제부총리와 김인호(金仁浩)전청와대경제수석 등이 직권남용이나 직무유기를 했는지의 여부는 감사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선정과 관련한 특감도 예정대로 10일 끝낼 계획이다.
〈양기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