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9 07:031998년 3월 19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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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은 또 “기아그룹은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이 책임지고 처리해야 한다”며 “기아는 전형적 시장실패이므로 필요할 경우 정부도 기아문제에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임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