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기술력과 장래성이 있는 중소 소프트웨어업체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투자회사 관계자와 투자자들을 만나 사업계획과 기술력을 홍보하는 교류의 장(場).
이번 설명회에는 국제통화기금(IMF) 한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이나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자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 투자자에게도 활짝 문이 열려있다.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의 관람도 가능하다.
행사 참여 문의와 접수는 22일까지 받는다. 더 자세한 안내는 인터넷 ‘www.sw.or.kr’에서 제공한다. 02―586―3411(교환2)
〈김종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