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0 19:271998년 5월 20일 19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쌍방울그룹은 20일 “지난해 10월 신청한 화의개시 여부가 불투명해 회사정상화가 지연됨에 따라 정리절차를 통해 회사 재건을 서두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재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