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ℓ짜리 선키스트 컨트리 주스는 지난해 4월 선보인 1.8ℓ짜리 기존 제품의 용량을 줄여 오렌지와 포도 2종류로 내논 것이고 ‘네버 스탑’은 이오니카 등 스포츠음료를 개발한 경험을 살려 스포츠매니아용 전문음료로 개발했다고 해태측은 설명했다.
또‘네버 스탑’에는 해태샘물처럼 마개부분을 밀고 당기는 「피피캡」(P.P.CAP)이란 장치가 부착돼 운동하면서도 쉽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 1ℓ 선키스트 컨트리 주스는 소비자가격 2천4백원(오렌지),2천6백원(포도),네버스탑은 3백40㎖ 8백원, 6백㎖ 1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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