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3 19:401998년 6월 13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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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李揆成)재정경제부장관은 13일 재경부 간부직원 연찬회에서 “주식시장 침체가 자본유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준이면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올해 유치할 외자가 3백억달러에 미치지 못하며 국내자본시장에서 1천억달러를 조달해야 하기때문에 전반적인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현재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