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2 19:181998년 7월 2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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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실업률 및 기업부도율 증가세가 다소 완화되고 있어 경기부양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