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5 20:111998년 7월 5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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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관계자는 5일 “인수은행이 퇴출은행의 자산 부채를 실사하는 과정에서 편법 대출관행과 관련자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경영 부실에 책임있는 경영진은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김상철기자〉sckim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