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9 19:341998년 7월 9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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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金潤圭)현대건설부사장을 단장으로 현대상선 금강개발 등 각 계열사 임원 30명으로 구성된 이번 실무방북단은 일주일 정도 북한에 머무르면서 금강산 유람선 사업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