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8 07:011998년 7월 28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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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원 고위관계자는 27일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산업증권은 공기업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감안해 과거 경영진의 부실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25일부터 산업증권에 대한 특별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