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단위의 민간 계약직(보수 월평균 1백2만원)으로 46개 지방노동관서와 30개 고용안정센터에서 근무한다. 9월말경 3백50명, 11월중 3백50명을 선발할 예정.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 직업안정기관 공익단체 청소년단체 등에서 3년이상 직업상담 경력이 있거나 공인노무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또 3백인 이상 사업체에서 노동조합 및 노조관리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경력이 있거나 대학 또는 전문대에서 직업상담원 교육과정을 6개월 이상 이수한 경우도 가능하다. 노동부 고용관리과 02―500―5578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