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이 세미나에는 국내 해양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가해 ‘제2의 장보고 시대’를 열어갈 방안을 함께 모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시:9월 16일(수) 오후 1∼5시
▼장소:서울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신세계홀
▼기조연설〓신해양질서와 능동적 대처방안
△연사:김학준(인천대 총장)
▼제1주제〓한일 어업분쟁과 배타적 경제수역
△발표자:지정일(한양대 교수)
▼제2주제〓해상주권 수호를 위한 선진사례
△발표자:김현기(국방대학원 교수)
▼제3주제〓해상치안역량 강화방안
△발표자:김보환(동국대 교수)
▼토론
△좌장:김유남(단국대 교수)
△토론자:나기산(국방대학원 교수) 노경수(서울대 교수) 유상식(경찰공제회 이사장) 남찬순(동아일보 논설위원) 유자효(SBS 보도제작국장)
▼문의〓02―290―1508∼9